
㈜카카오게임즈(공동대표 김태환, 이시우)는 21일, ㈜슈퍼캣(대표 김원배)이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을 맡은 신작 2.5D MMORPG ‘도깨비의세계’의 라이브 시연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진행된 라이브 시연회에는 슈퍼캣 박성준 PD, 장수민 디렉터, 카카오게임즈 차명수 사업실장이 출연하고 진행은 레나 캐스터가 맡았다. 출연진은 ‘도깨비의세계’를 직접 시연하고, 방송을 보는 이용자들의 사전 질문과 실시간 Q&A에 답하며 게임의 주요 내용을 소개했다.
이번 시연회에서는 게임 내 새로운 경제 구조와 적용 방향을 공개했다. ‘도깨비의세계’에서는 이용자의 플레이를 통해 게임 내 재화인 ‘금전’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이를 활용해 성장에 필요한 각종 아이템을 비롯해 캐릭터 꾸미기를 위한 의복과 탈것 등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특히 의복과 탈것에는 성장과 관련된 능력치를 적용하지 않는다고 명확히 하며, 성장 요소와 꾸미기 요소를 구분했다. 이용자는 필드 보스, 레이드, 문파 콘텐츠 등 다양한 게임 플레이를 통해 금전을 얻을 수 있다.
아울러 ‘도깨비의세계’ 광고 모델로 선정된 박지훈 배우가 현장에 깜짝 등장해 직접 게임을 플레이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박지훈은 아기자기한 캐릭터의 매력과 편리한 플레이 방식, 귀여운 비주얼과 대비되는 전투의 타격감 등을 인상 깊게 느꼈다는 소감을 전했다. 특히 레이드 콘텐츠를 체험하며 직접 회피와 스킬을 활용하는 등 ‘도깨비의세계’의 전투를 경험하고, 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카카오게임즈는 오는 9월 22일 오후 8시부터 ‘도깨비의세계’ 캐릭터명 선점을 진행한다.
첫날인 9월 22일에는 자정까지 4시간 동안 1~8글자의 캐릭터명을 선점할 수 있으며, '해', '달', '별'과 같은 외자도 가능하다. 9월 23일 오전 11시부터 마감 시까지는 외자 캐릭터명을 제외한 2~8글자의 캐릭터명을 선점할 수 있다.
‘도깨비의세계’는 네이버 인기 웹소설 및 웹툰 ‘멸귀수도전’ IP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MMORPG다. 2D 도트 캐릭터와 3D 배경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비주얼을 적용해 레트로 감성과 입체적인 공간감을 동시에 구현했으며, 한국 전통 정서를 담은 도트 아트로 독창적인 세계관을 완성했다. 또한 ‘나 혼자만 레벨업’ 제작사 ‘레드아이스 스튜디오’와의 협업으로 IP로서의 완성도를 높였다.
카카오게임즈는 오는 10월 8일 오전 11시 정식 출시를 목표로 개발 막바지 작업과 서비스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도깨비의세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