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리마다 반짝이는 트리, 귀에 맴도는 캐롤··· 연말이 왔다는 신호죠. 그런데 올해, 카카오게임즈에는 이 반짝임을 몇 배로 키운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바로 봉사활동에 참여한 크루들! 아이들을 위해 웃음과 감동을 직접 배달하는 ‘진짜 산타’로 변신했어요.
12월 19일, ‘메리-프렌즈 크리스마스 파티’ 현장! 카카오게임즈의 임직원 참여형 나눔 프로젝트 ‘다가치 나눔파티’를 통해 그룹홈 아동들과 함께하는 하루가 펼쳐졌습니다. 이날 분위기는 그야말로 핫초코처럼 달달했는데요. 크루들과 아이들이 한 팀이 되어 예쁜 접시를 만들고, 게임도 하고, 샌드아트 공연까지 즐겼죠. 서로의 이름을 부르는 목소리 속에 웃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처음 만났다고 하기에는 믿기지 않을 만큼 금세 친해진 크루들과 아이들.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이 정말 사랑스러웠답니다.

그리고 감동 포인트 하나 더! 이날 모인 약 2,600만 원의 기부금은 경기 사랑의열매에 전달됐어요. 이 소중한 기부금은 월드비전을 통해 아이들의 초등학교 입학 지원금으로 쓰인다고 하니, 올해의 따스함이 내년에도 고스란히 이어질 예정이에요.
이날 처음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크루는 “다가치 나눔파티 덕분에 이렇게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어 정말 행복했어요. 평소보다 크리스마스가 몇 배는 더 의미 있어진 것 같아요. 다음에도 꼭 함께하고 싶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답니다.

사실 카카오게임즈의 크리스마스 파티는 이번에 처음이 아니에요.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올해도 그룹홈 아동들에게 산타 할아버지처럼 선물을 가득 전달했답니다. 카카오게임즈는 앞으로도 크루와 함께 웃을 수 있는 활동을 계속 이어가려고 해요. 결국 연말, 반짝이는 트리보다 더 빛나는 건 ‘사람의 마음’ 아닐까요? 올해 카카오게임즈가 전한 크리스마스의 기적, 내년에도 계속 이어질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