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분, 혹시 커피 좋아하세요? 아침에 한 잔, 점심에 한 잔, 졸릴 때 또 한 잔···. 이렇게 하루에 몇 번이나 카페를 들락날락거리곤 하죠. 그런데 우리가 당연하게 마시는 그 한 잔의 커피 속에 엄청난 정성이 들어있다고 하는데요. 카카오게임즈 크루들이 직접 바리스타가 되어 체험해 봤답니다. 이름하여 ‘다가치 크루카페’. 다가치 크루카페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장애인 바리스타와 함께한 원데이 클래스
이번 행사는 '다가치 나눔파티'라는 임직원 참여형 프로그램의 첫 번째 활동으로, 장애에 대한 인식을 자연스럽게 개선하자는 좋은 취지에서 시작했어요. 이날 클래스에는 특별한 선생님들이 함께해 주셨어요. 바로 링키지랩 소속 발달장애 바리스타분들! 이분들은 평소에도 카카오게임즈 사내 카페에서 멋지게 커피를 내려주시는 진짜 바리스타분들입니다.

바리스타, 생각보다 쉽지 않아요
클래스에 참여한 크루들은 직접 커피를 만들며 바리스타의 하루를 경험했는데요. 음료 제조, 주문 처리, 손님 응대까지 단순한 일이 하나도 없는 바리스타의 업무. "이게 이렇게 정신없고 어려운 일이었다니!", “항상 웃으면서 일하시는 카페 직원분들, 정말 감사해요.” 등등의 반응이 이어졌다고 해요.
이번 체험을 통해 크루들은 단순히 커피를 배우는 시간을 넘어, 함께 일하는 즐거움과 서로에 대한 이해를 쌓았습니다. 장애인 바리스타분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커피를 내리다 보니, ‘장애’가 아닌 ‘동료’로서의 관계가 자연스럽게 느껴졌다고 해요.
다가치 크루카페는 단순한 체험이 아니라, 장애에 대한 편견을 낮추고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포용적인 문화를 만들어가는 작은 시작점이었습니다. 사내카페에서 시작된 따뜻한 변화, 커피 향처럼 은은하게 퍼져나가길 기대해 봅니다.